금융투자업계와 관계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'사랑의 김치 페어' 행사에는 금융투자협회를 비롯해 65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 관계기관 CEO 40명, 직원 7백여 명이 동참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김치 5만 킬로그램을 김장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복지시설 150여 곳에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2011년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'사랑의 김치 페어'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았으며, 참여 인원이 매년 늘며 업계 대표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11416374353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